'PO 2차전 선발투수 그대로'… 박진만 감독 "원태인 휴식 필요, 최원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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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취소로 선발투수 로테이션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는 에이스 원태인에게 추가 휴식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차전 선발투수를 기존 최원태에서 원태인으로 변경할 가능성도 커졌다.
박진만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원태인의 2차전 등판 여부에 대해 "17일 훈련이 끝난 후 여러 상황에 대해 회의를 했다. 2차전이 당겨지면 원태인이었는데 며칠 더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 19일은 그대로 최원태가 나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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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우천취소로 선발투수 로테이션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는 에이스 원태인에게 추가 휴식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은 18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1차전을 갖는다.
앞서 17일,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면서 하루 늦은 이날 1차전이 진행된다.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온 삼성은 우천 취소로 휴식일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2차전 선발투수를 기존 최원태에서 원태인으로 변경할 가능성도 커졌다.
박진만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원태인의 2차전 등판 여부에 대해 "17일 훈련이 끝난 후 여러 상황에 대해 회의를 했다. 2차전이 당겨지면 원태인이었는데 며칠 더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 19일은 그대로 최원태가 나간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니다. 원태인이 준플레이오프 3차전 때 중간에 텀(비로 인해 경기 지연)이 있었다.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때 투구수가 동일하더라도 체력 소모, 스트레스는 그 이상이다. 원태인이 올해 많은 공을 던졌기에 회의 끝에 결정했다. 1차전을 패하더라도 변함 없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준플레이오프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에서 1승1패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1승1패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이후 라이온즈파크에서는 좋은 영향을 받기에 목표를 달성하고 넘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이날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국(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김태훈(좌익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가라비토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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