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이닝 2실점 ERA 0.63' 선발로 MIL에 4전전승 거둔 LAD [NLCS]

이재호 기자 2025. 10. 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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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LA 다저스는 그야말로 '선발 야구'로 밀워키 브루어스를 '작살'냈다.

LA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며 4전전승으로 월드시리즈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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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1차전 블레이크 스넬 8이닝 무실점 10탈삼진
2차전 야마모토 요시노부 9이닝 1실점 7탈삼진
3차전 타일러 글라스노우 5.2이닝 1실점 8탈삼진
4차전 오타니 쇼헤이 6이닝 무실점 10탈삼진
28.2이닝 2실점 ERA 0.63

말이 필요없다. LA 다저스는 그야말로 '선발 야구'로 밀워키 브루어스를 '작살'냈다. 선발 투수들이 이렇게 잘 던지는데 밀워키가 할 수 있는건 없었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다.

ⓒ연합뉴스 AP

LA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며 4전전승으로 월드시리즈에 직행했다.

이날 다저스의 선발투수 오타니는 6이닝 무실점 10탈삼진의 엄청난 투구를 펼쳤다. 여기에 타자로 3홈런을 때려내며 가히 괴물같은 투타 성적을 거두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다저스의 이번 챔피언십시리즈는 가히 선발투수로 끝낸 시리즈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합뉴스 AP

앞서 언급했듯 1차전부터 스넬이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더니 2차전에는 야마모토가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둬버렸다. 3차전 글라스노우가 그나마 5.2이닝 1실점을 한 것이 가장 나쁜 투구였을 정도. 4차전은 오타니가 6이닝 무실점을 하며 선발투수들이 4경기 28.2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0.63으로 밀워키 타선을 완전히 압도해버렸다.

밀워키 입장에서는 다저스 선발진이라는 자연재해에 떠밀려 사라질 수밖에 없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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