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 확대해야 4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 국민 다수는 원자력 발전을 확대하거나 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의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원자력발전 정책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확대 40%, 현재 수준 유지 37%, 축소 11%로 조사됐다.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원자력 발전 확대 여론은 매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다수는 원자력 발전을 확대하거나 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의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원자력발전 정책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확대 40%, 현재 수준 유지 37%, 축소 11%로 조사됐다.
모름이나 응답거절은 12%였다.
자신을 보수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313명) 가운데는 확대 57%, 현재 수준 유지 29%, 축소 5%로 조사됐고, 진보성향 응답자(269명)는 확대 22%, 현재 수준 유지 52%, 축소 21%로 조사됐다.
중도성향 응답자(319명) 가운데는 확대 44%, 현재 수준 유지 35%, 축소 12%였다.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원자력 발전 확대 여론은 매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6월 조사 때는 원자력 발전 확대라고 응답한 비율이 14%였던 것이, 2019년 1월에는 24%, 2020년 6월에는 26%, 2021년 1월 25%, 2022년 6월에는 39%로 높아졌다.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가 안전하다고 보는지, 위험하다고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안전하다는 답변 64%였고, 위험하다는 응답은 22%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2028년부터 일본여행 갈려면 돈 내야
- 청년·여성 인재들 5년도 못 버티고 떠나는 공공기관 어디?
- "모든 서민이 빚내서 집 사진 않아"vs"빚없이 집 사는 게 서민?"
- '캄보디아 구금' 64명 태운 전세기 곧 한국 도착
- 미중 정상 만난다...트럼프 "시진핑과 2주내 회동"
- 지금 초조한 건 ‘숏세력’…코스피 7월 폭락과 하이퍼스케일러 잔혹사 [조병문의 Monthly Pick]
-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700원 확정
- 11조 美 제련소 두고 폭발한 고려아연 vs 영풍·MBK, 형사고발 맞불
- “더 떨어지기 전에 접자” 개미들 빚투 청산
- “2031년까지 韓 몫” 삼전닉스 투자에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