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예선 대표팀 출신’ 前 야구선수 조용훈, 유튜브 생방송 중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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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야구선수가 라이브 방송 중 추락사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10월 17일 오후 6시24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아파트 옥상에서 조용훈(37)씨가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 씨는 최근 유튜브에서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조 씨는 아파트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옥상에서 투신했고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이 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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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전직 야구선수가 라이브 방송 중 추락사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10월 17일 오후 6시24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아파트 옥상에서 조용훈(37)씨가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후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조 씨는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 씨는 최근 유튜브에서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조 씨는 아파트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옥상에서 투신했고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이 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7년생인 조 씨는 투수로 현대 유니콘스와 히어로즈 구단에서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했다. 2006년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2순위로 현대에 지명돼 2007년 1군에 데뷔했고 1군에서 2009년까지 3시즌을 뛰었다.
3시즌 동안 150경기에 등판해 161.2이닝을 투구하며 6승 13패 22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특히 신인 시절이던 2007년에는 73경기 81.1이닝, 4승 7패 15홀드 9세이브, 평균자책점 3.21로 맹활약한 바 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국가대표로 최종 예선에 출전하기도 했다. 조 씨는 2014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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