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표' 카스트로프 주전 등극→멀티 능력도 뽐냈다 '왼쪽 MF 활약'... 정우영도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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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소속팀 주전 멤버에 이어 멀티 능력까지 과시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 원정 맞대결에서 1-3으로 패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33분 해리스 타바코비치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41분 베를린 미드필더 라니 케디라에게 쐐기골을 내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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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글라트바흐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 원정 맞대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묀헨글라트바흐는 3무4패(승점 3)로 리그 최하위(18위)에 머물렀다. 아직 시즌 첫 승을 올리지 못한 상태다.
반면 베를린은 3승1무3패(승점 10) 리그 7위로 올라섰다.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지난 2003년 독일인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독일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으나 성인 대표팀으로는 한국을 택했다. 지난 9월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A매치 미국, 멕시코 경기를 소화했다. 이달에 열린 브라질, 파라과이 경기도 뛰었다.
카스트로프는 올해 여름 뉘른베르크(독일)에서 묀헨글라트바흐로 팀을 옮겼다. 이적 후 초반에는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으며 제한된 출전시간만을 받았다. 하지만 전 사령탑인 헤라르도 세오아네 감독을 경질된 뒤 오이겐 폴란스키 임시 감독이 팀을 맡은 뒤 분위기가 바뀌었다. 카스트로프가 주전으로 올라섰다. 앞서 폴란스키 임시 감독은 카스트로프의 멀티 포지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카스트로프는 주로 수비형,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한다. 이날에는 팀 4-4-2 포메이션의 왼쪽 미드필더를 맡았다. 후반 15분 교체아웃될 때까지 총 60분을 뛰며 슈팅 1회와 기회 창출 1회, 패스성공률 71%를 기록했다. 수비에선 태클 1회, 리커버리 4회 등을 가져갔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풋몹은 카스트로프에게 평점 6.8을 부여했다. 활약이 나쁘지 않았다는 뜻이다. 또 다른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의 평점은 6.16였다.

한편 이날 베를린에서 활약 중인 한국 공격수 정우영도 후반 24분 교체로 들어갔다. 출전시간 21분 동안 슈팅 1회, 패스성공률 100%(8회 시도)를 올렸다. 걷어내기와 리커버리도 각각 1회씩 기록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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