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병주 "캄보디아 감금된 한국 청년 3명 구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인 납치·감금 사태 대응을 위해 캄보디아로 급파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감금됐던 한국인 청년 3명을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재외국민안전대책단 단장인 김 최고위원은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남양주시 청년 정 모 씨와 다른 2명을 고국의 품으로 데려온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납치·감금 사태 대응을 위해 캄보디아로 급파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감금됐던 한국인 청년 3명을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재외국민안전대책단 단장인 김 최고위원은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남양주시 청년 정 모 씨와 다른 2명을 고국의 품으로 데려온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5일 캄보디아로 떠나기 전, 정 씨가 구금돼 있단 제보와 어머니의 절규를 전해 들었다며, 현지 도착 직후부터 수소문했지만 행방을 알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보좌진의 노력으로 정 씨 친구를 통해 SNS로 접촉을 시도한 끝에 은신처를 확인했지만, 현지 경찰로부터 구출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며, 이에 귀국을 미루고 정부 관계자들을 설득한 끝에 한 아파트에서 3명을 구출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와 재외동포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가능했던 기적 같은 일이라며, 내일(19일) 세 청년의 귀국을 마무리하고 조국으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입하니 사라진 할인가"...쿠팡 제재 착수 [앵커리포트]
- 장례식장에서 부활한 남성? 발칵 뒤집힌 인도 [앵커리포트]
- 편도 항공권만 들고 캄보디아 출국하려던 10대, 직원이 제지
- 정부 업무망 '온나라' 해킹 사실로..."650명 인증서 유출"
- KT 정보 유출 1년 전부터 시작...불법기지국 16개 추가 발견
- [현장영상+] 이 대통령 "상황 장기화 전제로 최악 시나리오까지 염두"
- 아이돌이 뿌린 상품권 30장, 이마트 직원 한 명이 '꿀꺽'..."조사 중"
- [속보]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확정...박형준 컷오프 방침 번복
- 트럼프 "미군 주둔하는 한국, 호르무즈 파병해야"
-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압박에 동맹국들 줄줄이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