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배준호, 심각하지 않다…스토크 감독 "오래가진 않을 것"

김진엽 기자 2025. 10. 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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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미래로 평가받는 배준호(22·스토크시티)의 어깨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거로 전해졌다.

한국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에 발탁돼 사우디아라비아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던 미드필더 배준호는 어깨 부상을 당했다.

로빈스 감독은 "내 생각에 (현재 우리 팀 부상자 중) 가장 큰 문제는 배준호가 대표팀 소집 중 다른 쪽 어깨가 탈구됐다는 점"이라며 "정말 안타깝고 불운한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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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브러=AP/뉴시스] 스토크시티의 배준호(오른쪽)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미들스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미들스브러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양 팀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5.10.01.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미래로 평가받는 배준호(22·스토크시티)의 어깨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거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스토크온트렌트라이브'는 18일(한국 시간) 마크 로빈스 스토크 시티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배준호의 몸 상태를 알렸다.

한국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에 발탁돼 사우디아라비아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던 미드필더 배준호는 어깨 부상을 당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2일 "배준호가 훈련 중 우측 어깨 부상을 당했다"며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탈구 흔적이 발견됐다"고 소집 해제를 알린 바 있다.

다행히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한다.

로빈스 감독은 "내 생각에 (현재 우리 팀 부상자 중) 가장 큰 문제는 배준호가 대표팀 소집 중 다른 쪽 어깨가 탈구됐다는 점"이라며 "정말 안타깝고 불운한 일"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다행히 배준호는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심각하게 다쳤던) 반대편 어깨만큼은 아니"라며 "다행이다. (부상 이슈가)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준호는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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