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청소년 컬링 주말리그 개막…4개 권역서 열전 돌입

서장원 기자 2025. 10. 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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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유청소년 컬링 주말리그'가 18일 개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대한컬링연맹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리그는 강원, 충청, 경북, 경기 등 4개 권역에서 매주 주말 권역별 리그를 거쳐, 최종적으로 왕중왕전 '드림파이널'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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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컬링연맹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5 유청소년 컬링 주말리그'가 18일 개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대한컬링연맹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리그는 강원, 충청, 경북, 경기 등 4개 권역에서 매주 주말 권역별 리그를 거쳐, 최종적으로 왕중왕전 '드림파이널'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해외 전지훈련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으로, 참가 선수들이 풍부한 실전 경험을 쌓아 국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컬링 리그로, 지역 간 컬링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믹스더블 선수층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대한컬링연맹은 이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학교 운동부를 넘어 지속적인 실전 무대를 경험하고, 나아가 올림픽 무대까지 도전할 수 있는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믹스더블 종목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자, 우리 컬링이 반드시 집중해야 할 전략 종목"이라며 "이번 주말리그는 믹스더블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 유청소년 주말리그”의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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