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송중기♥천우희, 죽을 병 기적적 극복…화양연화 꽃피운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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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시련 속에 화양연화를 꽃피운 찬란한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는 지난 17일 마지막 회(12회)를 방영하며 종영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이별의 인사가 아닌 사라지지 않을 순간으로 완성한 선우해(송중기), 성제연(천우희)의 사랑은 오래도록 기억될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시련 속에 더욱 눈부신 화양연화를 꽃피운 선우해, 성제연의 사랑은 완벽한 해피엔딩을 완성하며 마지막까지 짙은 여운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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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시련 속에 화양연화를 꽃피운 찬란한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는 지난 17일 마지막 회(12회)를 방영하며 종영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이별의 인사가 아닌 사라지지 않을 순간으로 완성한 선우해(송중기), 성제연(천우희)의 사랑은 오래도록 기억될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이날 선우해는 해외 임상 치료가 최선이라는 것을 알았음에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죽더라도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있고 싶다는 선우해에게 성제연은 가야한다면서 용기를 북돋았다. 하지만 성제연 역시 다시 못 볼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겁이 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선우해는 해외 임상 치료를 결정했다. 성제연은 평소처럼 그가 돌아올 일상을 보내겠다고 했다. 선우해 역시 "우리의 낮과 밤이 마주칠 때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맞춰보자"며 성제연의 불안한 마음을 보듬었다.
성제연은 선우해가 떠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듯했다. 하지만 그리움은 짙어졌다. 꿈에서조차 헤어지기 싫어 애달픈 성제연 앞에 편지 한 통과 함께 그토록 바라왔던 일이 일어났다. 예고도 없이 선우해가 나타난 것이다. 선우해는 15년 만에 재회한 그날처럼 "안녕"이라는 인사를 건네며 성제연을 따스하게 마주안았다. 시련 속에 더욱 눈부신 화양연화를 꽃피운 선우해, 성제연의 사랑은 완벽한 해피엔딩을 완성하며 마지막까지 짙은 여운을 안겼다.
열아홉의 성제연은 숨 쉬는 것조차 벅찼던 스무 살 선우해에게 행복을 일깨워준 존재였고, 선우해는 틀에 맞춰 사느라 일탈을 꿈꿀 시간도 없었던 성제연에겐 빛이었다. 어둡고 그늘진 자리에 시리도록 눈부신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찾아가는 여정 그리고 시련 속에서 사랑을 지킨 선우해와 성제연의 관계는 설렘 그 이상의 감동을 안겼다.
감정의 흐름을 빈틈없이 포착한 이상엽 감독의 섬세한 연출 역시 차원이 달랐다. 위트 넘치면서도 곱씹을수록 여운이 깊은 박시현 작가의 공감 대사는 감성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했다. 무엇보다도 송중기, 천우희의 디테일 다른 열연에 호평이 쏟아졌다. 모태린과 김석주 흥미로운 관계성에 설렘을 배가한 이주명, 서지훈의 시너지도 좋은 반응을 끌었다.
시청률은 2%대 안팎에 머물렀지만 숫자 이상의 울림을 남긴 작품성으로 진한 여운을 남긴 '마이 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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