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교체' 베를린, '옌스 선발' 묀헨글라트바흐에 3-1 승리

안경남 기자 2025. 10. 18.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격수 정우영이 교체로 뛴 우니온 베를린이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선발로 나선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승리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18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치러진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를 3-1로 꺾었다.

반면 개막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승점 3)인 묀헨글라트바흐는 18개 팀 중 최하위에 처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 선수 간 맞대결은 불발
[베를린=AP/뉴시스]우니온 베를린, 묀헨글라트바흐에 3-1 승리. 2025.10.1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공격수 정우영이 교체로 뛴 우니온 베를린이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선발로 나선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승리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18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치러진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를 3-1로 꺾었다.

이날 우니온 베를린 소속의 정우영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팀이 2-1로 앞선 후반 24분 팀 스카르케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10월 A매치 2연전을 치른 홍명보호에 소집됐다가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로 복귀한 카스트로프는 선발로 나서서 후반 15분까지 뛰다가 프랑크 오노라와 교체됐다.

이로 인해 한국 대표 선수 간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베를린은 전반 3분과 26분 다닐료 두키의 연속골로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33분 하리스 타바코비치의 만회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더는 추가골이 나오지 못했다.

리드를 이어가던 베를린이 후반 36분 라디 케디라의 쐐기골로 3-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3경기 만에 승리한 베를린은 승점 10(3승 1무 3패)을 쌓아 7위에 자리했다.

반면 개막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승점 3)인 묀헨글라트바흐는 18개 팀 중 최하위에 처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