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 러너, 청정해변을 달리다...2025 경포마라톤 성황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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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해변에 1만여명이 집결했다.
동해안 청정해변을 질주하는 '2025 경포마라톤대회'가 18일 경포중앙광장에서 1만여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참가 선수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경포해변 중앙광장을 출발해 영진 북강릉하수처리장까지 이어진 동해안 최고의 해안 코스를 무한질주,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리며 자유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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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해변에 1만여명이 집결했다.
동해안 청정해변을 질주하는 ‘2025 경포마라톤대회’가 18일 경포중앙광장에서 1만여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원도민일보와 강릉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시의회, 강릉시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김상영 강릉부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손창환 글로벌본부장,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이상현 강릉소방서장, 차주철 강릉시육상연맹회장, 임태일 강릉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참가 선수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경포해변 중앙광장을 출발해 영진 북강릉하수처리장까지 이어진 동해안 최고의 해안 코스를 무한질주,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리며 자유를 만끽했다.

올해 마라톤 대회는 전국적으로 러닝 붐이 일면서 개최 이래 역대 최다 인원인 1만여명 이상의 선수, 관계자 등이 경기 하루 전부터 경포호 일대는 물론 도심 곳곳에 머물며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가뭄 극복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인원이 운집한 행사로 지역 활력에 신호탄을 울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강릉이 가장 바랬던 비가 내리는 날 대회가 열리게 됐다”며 “1만 인파가 모이면서 가뭄 강릉이 아닌 관광 강릉이 되는 대회가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명품 대회로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는 “우비를 입고 경포의 푸른 바다와 송림 속을 질주하게된 잊지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영 부시장과 최익순 시의장은 “궂은 날씨지만 의지를 가진 전국의 많은 분들이 강릉을 찾아와주셨다”며 “안전의 최우선으로 대회를 잘 마무리하시고 강릉의 관광도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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