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 가격 4주 만에 하락 전환…"다음주도 내림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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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의 주간 평균값이 4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3-1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리터(L)당 0.5원 내린 1662.7원이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여 다음 주 국내 유가도 내림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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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의 주간 평균값이 4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3-1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리터(L)당 0.5원 내린 1662.7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제주는 직전 주 대비 2.1원 하락한 1723.1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0.4원 내린 1633.2원으로 나타났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은 1645원, 세종 1648원, 충남 1669원, 충북 1667원씩이었다.
상표별로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672.3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0.2원 오른 1535.8원이었다. 경유 가격 상승세는 4주 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 갈등 재점화 조짐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관련 미·러 회담 추진 보도 등으로 하락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62.7달러로, 직전 주 대비 3달러 내렸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8달러 하락한 75.9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2.8달러 내린 85.6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여 다음 주 국내 유가도 내림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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