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정치의 민낯”…김용민, 조국의 조희대 탄핵안 발의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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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안을 제출한 조국혁신당을 향해 "한탕주의적 접근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김씨는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결국 조국당의 탄핵안 추진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라며 "친문정치의 민낯이 그렇지 않나?"며 사실상 조국 조국혁신당비상대책위원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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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안을 제출한 조국혁신당을 향해 “한탕주의적 접근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김씨는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결국 조국당의 탄핵안 추진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라며 “친문정치의 민낯이 그렇지 않나?”며 사실상 조국 조국혁신당비상대책위원장을 저격했다.
김씨는 “(조국혁신당이) 탄핵안을 낸다고 치자. 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여 통과시킨다 해도 그다음은 명백하다. “사법부 흔들기” 논란이 불거지고, 대한민국은 다시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라며 “이런 논란의 장기화가 과연 이제 막 출범한 이재명 정부에 도움이 될까”라고 말했다. 이어 “헌법재판소를 보자. 구성원의 대부분이 법관 출신이다. 지금은 기소 나아가 구속된 인사도 있지만, 과거에는 줄줄이 탄핵을 기각하지 않았던가”라며 “그런 헌재가 조희대를 윤석열이나 박근혜 때처럼 단호히 날려버릴 것이라 기대할 수 있겠는가? 가능성은 반반일 텐데”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 씨는 “물론 조희대는 반드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면서 “대법원장 정년을 다른 대법관처럼 65세로 낮춰 현재 67세인 조 대법관의 퇴임시켜 내란수사를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조 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대법원이 자초한 이 위기는 조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에서 비롯됐다”며 조 대법원장의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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