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셰 공길’ 이주안, 캐스팅 후 30분간 오열→이채민 미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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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안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다른 열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오늘(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주안의 '열정 가득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주안의 뜨거운 열정과 인간적인 매력이 담긴 하루는 오늘(18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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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이주안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다른 열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오늘(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주안의 ‘열정 가득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안은 배역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보여준다. 집 앞 놀이터에서 직접 아크로바틱 기술을 연습하는가 하면, 판소리를 열창하며 캐릭터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무예에 능한 ‘공길’ 역을 맡아 승마 100시간, 액션스쿨 200시간을 소화하며 대부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직접 촬영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폭군의 셰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대방출된다. 이주안은 “공길 역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30분 동안 울었다”며 감격의 순간을 회상했고, 함께 출연한 배우 이채민의 미담까지 전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한편 ‘조선의 마초 섹시남’으로 불리는 이주안의 화보 촬영 현장도 공개된다.
그는 카메라 앞에 서자마자 눈빛을 바꾸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프로페셔널한 매력으로 참견인들의 감탄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주안의 뜨거운 열정과 인간적인 매력이 담긴 하루는 오늘(18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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