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11% 폭락했던 원전주 SMR 오늘도 7% 급락

박형기 기자 2025. 10. 18. 0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증시의 대표 원전주 뉴스케일파워(SMR)가 연료인 우라늄 시장이 구조적인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는 소식으로 7% 이상 급락했다.

1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SMR는 7.12% 급락한 44.2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다른 상품과 달리 우라늄 시장은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일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SMR이 이틀 연속 급락세를 이어간 것.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MR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의 대표 원전주 뉴스케일파워(SMR)가 연료인 우라늄 시장이 구조적인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는 소식으로 7% 이상 급락했다.

1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SMR는 7.12% 급락한 44.2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다른 상품과 달리 우라늄 시장은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일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미국 육군이 미국 내 전 기지에 소형 원자로를 설치할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우라늄 공급 부족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전일에도 SMR은 11% 가까이 폭락했었다. 전일에는 지방은행 부실로 위험자산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며 폭락했었다. SMR이 이틀 연속 급락세를 이어간 것.

한편 이날 다른 원전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오클로는 0.77% 상승한 데 비해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는 1.18% 하락했다.

이틀 연속 급락에도 SMR은 지난 한 달간 23%, 올 들어서는 146% 각각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