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서 가장 뜨거운 '핫플레이스'...'중박'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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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립중앙박물관, 일명 '중박'을 찾은 관람객이 500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총 501만63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연간 관람객 500만명대는 1945년 박물관(당시 국립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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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립중앙박물관, 일명 '중박'을 찾은 관람객이 500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총 501만63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내국인은 483만677명, 외국인은 18만5705명이다.
관람객 500만명대는 지난해 1∼10월 관람객 수(295만5789명)와 비교해 69.7% 증가한 수준이다.
연간 관람객 500만명대는 1945년 박물관(당시 국립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국립박물관 80년 역사에서 역대 최다 수치다.
K팝을 비롯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전세계 관심이 높은 가운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관람객 수 기준 전 세계 박물관·미술관 상위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
2024년 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박물관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으로 873만7050명을 기록한 것으로 영국에 본부를 둔 미술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 통계에 나타났다.
이어 바티칸 박물관(682만5436명), 영국박물관(647만9952명), 메트로폴리탄 미술관(572만7258명), 테이트 모던(460만3025명)이 2∼5위를 각각 차지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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