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무계획 끝판왕 “앨범 작업 3년째..미완성 곡만 160곡”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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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계획적인 생활에 도전했다.
무엇보다 코드쿤스트는 "잡곡밥을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이다. 맛없는 걸 아는데 몸엔 좋다"라며 과거 시간을 정하지 않고 움직였다면 이제는 시간을 계획하고 움직인다고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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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계획적인 생활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코드쿤스트가 계획형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일어나자마자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간 체크를 하며 메모장에 빨간줄을 그은 그는 즉흥적인 자신의 성향을 벗어나 계획표라는 통제 하에 생활해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계획을 세운 이유에 대해 코드쿤스트는 “원래 올해 안에 앨범 작업을 완벽하게 끝내려고 했다. 앨범 작업에 평균적으로 2년이 걸리는데 3년째로 가고 있다. 작업을 시작한 건 광규 형 놀러왔을 때”라고 밝혔다.

이어 “작업했던 곡이 80~90% 맘추고 새로운 곡을 쓰다보니까 160곡을 썼다. 이러다가 올해 안에 못 끝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코드쿤스트는 ‘쇼 미더 머니’ 할 때는 세 달 동안 12곡을 썼다며 반성하기도 했다. 이에 리정은 “원래 최고의 영감은 사실 데드라인이라고 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저는 위대한 P라고 생각했다. 무계획형 인간의 능력치의 끝에 있는 사람이었다. 모든 것이 오늘은 계획된 하루다”라며 계획형 인간이 되어보겠다고 다짐했다.
알람까지 맞추며 계획대로 움직인 코드쿤스트. 그것도 잠시, 코드쿤스트는 비바리움 방에서 도마뱀 집 청소를 하던 중 며칠 전 주문한 화분에 꽂혀 이리저리 옮기면서 위치 정하기에 나섰다.

코드쿤스트는 “시간에 쫓기기 시작했다”라며 화분 정리 중단하고 도마뱀 집 청소를 서둘러 끝냈다. 이어 고양이 이불 빨래를 한 뒤, 소파 위치를 변경하다 반려묘의 애교에 빠져 놀아주기 시작했다.
결국 뒤죽박죽이 된 상황. 코드쿤스트는 알람이 울리든 말든 하고 싶은대로 집을 정리한 뒤 작업실로 향했다. 다행히 그는 “저 날 세 곡 끝냈다. 반년 전에 만든 곡을 이제 끝낸 거다. 그래도 집중력이 향상 되는 걸 느꼈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코드쿤스트는 “잡곡밥을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이다. 맛없는 걸 아는데 몸엔 좋다”라며 과거 시간을 정하지 않고 움직였다면 이제는 시간을 계획하고 움직인다고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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