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오줌 못 받아줘"..김강우, '한혜진 친언니' 한무영 어떤 아내냐 묻거든 [편스토랑][★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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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 씨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293회에선 연예계 생활 최초로 아내 한무영 씨와 동반 출연한 김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1978년생인 김강우는 지난 2010년 동갑내기 한무영 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11년 큰아들과 2013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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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293회에선 연예계 생활 최초로 아내 한무영 씨와 동반 출연한 김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1978년생인 김강우는 지난 2010년 동갑내기 한무영 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11년 큰아들과 2013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무영 씨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로도 유명하다.
이날 김강우는 요리 도중, 아내에게 운동을 해야 한다고 잔소리를 늘어놓으며 "다이어트하라는 게 아니다. 살 뺄 데가 어디 있냐.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 당신 똥오줌 못 받아준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김강우는 "아들들이 (수발) 해줄 거 같아?"라고 거침없이 얘기했고, 한무영 씨 또한 "아프면 난 어디(요양원) 들어갈 거다"라고 받아치며 현실적은 대화를 이어갔다.
이내 김강우는 장난기를 거두고 "건강하게 나랑 여행 다니고 놀러 다니며 살아야지. 그래서 운동하자는 거다"라고 당부했다. 그는 "애들 태어나고 아내랑 둘이 여행 간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이번에 결혼 15주년 때 한 번 가보려 했다가 또 못 갔다. 아무도 저 먹보 둘을 봐주지 못한다더라. 또 저희 아내가 애들을 떨어뜨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이러다가 군대도 같이 갈 거 같다. 그렇게 키우면 안 되는데, 남자 애들은 그냥 좀 놔줘야 하는데 아내는 다 해주려 한다. 마음이 약하다"라고 귀엽게 토로했다.
뿐만 아니라 김강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아내 바라기' 면모를 자랑했다. 그는 "아내는 어떤 사람이냐"라는 물음에 "아내가 없었다면 저는 아마 힘들었을 거다. 제가 어떤 일을 하는 거에 있어서 완벽하게 하려는 편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다. 그런 면에 있어서 아내는 털털하고 긍정적이다.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올 거야'라고 말해 줘서, 의논을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강우는 "저는 아내와 함께 모든 것을 경험했고, 모든 것을 이뤄왔다. 함께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점차 월셋집, 전셋집, 그리고 내 집을 마련했다. 식탁을 사고 의자를 사고, 아이들에게 책상도 사줬다. 다 우리가 같이 노력해서 만들어간 소중한 과정이다. 좋은 일이 많다 보면 나쁜 일도 생기고, 그걸 함께 헤쳐나가는 게 부부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걸 동지애라 말하고 싶지는 않다. 아내를 사랑해서 같이 사는 거다. 나는 아침에 아내 얼굴을 보면 반갑다. 사랑은 '제일 좋은 것'이다"라고 진정성 있게 이야기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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