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호 FIFA 랭킹 22위→월드컵 2포트 매우 유력...브라질전 0-5 대패에도 순위 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질전 0-5 대패에도 대한민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올라 22위에 위치했다.
브라질전에서 0-5 대패를 당했지만 파라과이를 2-0으로 잡아 FIFA 랭킹이 오히려 올랐다.
FIFA 랭킹이 발표되기 전, FIFA 랭킹을 실시간으로 집계하는 '풋볼 랭킹'에 따르면 기존 22위 오스트리아가 루마니아에 패하면서 무려 14.88포인트가 하락했고, 한국을 거세게 추격하던 에콰도르도 직전 멕시코전에서 비기면서 0.45포인트로 비교적 적은 포인트가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브라질전 0-5 대패에도 대한민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올라 22위에 위치했다.
FIFA는 17일(이하 한국시간) FIFA 랭킹을 공개했다. 10월 FIFA 랭킹은 내년 여름에 있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포트를 정하는데 중요한 영햐을 끼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렸다.
홍명보호는 22위에 올랐다. 브라질전에서 0-5 대패를 당했지만 파라과이를 2-0으로 잡아 FIFA 랭킹이 오히려 올랐다. 브라질전 패배 당시 우려가 컸다. 월드컵 2포트를 차지하려면 23위는 확보를 해야 하는데 브라질전 패배로 그 밑으로 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파라과이전 승리와 더불어 외부 영향이 큰 힘이 됐다. FIFA 랭킹이 발표되기 전, FIFA 랭킹을 실시간으로 집계하는 '풋볼 랭킹'에 따르면 기존 22위 오스트리아가 루마니아에 패하면서 무려 14.88포인트가 하락했고, 한국을 거세게 추격하던 에콰도르도 직전 멕시코전에서 비기면서 0.45포인트로 비교적 적은 포인트가 올랐다. 호주도 미국에 패해 한국을 추격하지 못했다.
공개된 FIFA 랭킹을 보면 한국이 9월보다 한 계단 올라 22위에 위치했다. 에콰도르, 오스트리아, 호주가 23위, 24위, 25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1593.92점이었고 에콰도르는 1589.72점, 오스트리아는 1586.98점, 호주는 1584.02점을 기록했다.

홍명보 감독은 파라과이전 이후 "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은 건 브라질전 패배 후 3일 정도 되는 과정에서 두 번째 경기를 준비하면서 이겨내고 극복한 게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아무래도 첫 경기 끝나고 심리적인 상태가 어려웠을 것이다. 그걸 극복했다는 건 준비 과정에서 어떤 것보다 큰 소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2포트 탈락 위기를 극복한 것에 만족한 홍명보 감독은 11월에는 볼리비아-가나와 대결한다.
한편 FIFA 랭킹 1위는 스페인이 유지했고 2위가 아르헨티나, 3위가 프랑스였다. 브라질은 한국을 5-0으로 잡아놓고 일본에 2-3으로 패하면서 7위로 떨어졌고 네덜란드가 6위로 올랐다. 브라질을 잡은 일본은 19위를 유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