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일본오픈 2R 선두에 1타차 3위…송영한·배상문은?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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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27)이 일본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제90회 일본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2억1,000만엔)에서 이틀 연달아 선두권을 달렸다.
김성현은 17일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 닛코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 바꿔 이븐파 70타를 쳤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송영한과 류현우는 나란히 공동 52위(6오버파 146타)로 턱걸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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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성현(27)이 일본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제90회 일본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2억1,000만엔)에서 이틀 연달아 선두권을 달렸다.
김성현은 17일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 닛코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 바꿔 이븐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가 된 김성현은 한 계단 밀려난 공동 3위로, 선두와는 1타 차 간격을 유지했다.
똑같이 66타를 몰아친 하라 사토시와 가네코 고타(이상 일본)가 나란히 공동 1위로 15계단 올라섰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송영한과 류현우는 나란히 공동 52위(6오버파 146타)로 턱걸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막아낸 송영한은 22계단 상승했고, 4타를 잃은 류현우는 28계단 하락하면서 동타가 됐다. 두 선수를 포함한 공동 52위까지 67명이 컷 통과했다.
둘째 날 6오버파 76타를 친 배상문은 합계 9오버파 149타가 되면서 예상보다 일찍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일본골프협회(JGA)가 주관하는 2025년 일본오픈 우승자에는 내년 PGA 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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