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침착맨 이말년 절필 선언 조롱 “허영만 선생님 되는 줄”(나혼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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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출신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웹툰 작가 출신 크리에이터 침착맨(필명 이말년, 본명 이병건)의 절필 선언을 놀렸다.
이날 침착맨의 사무실을 찾은 기안84는 "요즘 그림 안 그린다며? 무슨 절필 선언했더라"라면서 침착맨의 근황을 언급했다.
침착맨이 "자꾸 나한테 기대한다"고 절필 선언까지 하게 된 이유를 밝히자 기안84는 "누가 기대하냐. 아무도 기대 안 하는데"라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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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웹툰 작가 출신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웹툰 작가 출신 크리에이터 침착맨(필명 이말년, 본명 이병건)의 절필 선언을 놀렸다.
10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8회에서는 그림 작업이 잘 안 풀리자 조언을 얻기 위해 지인들을 만나는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침착맨의 사무실을 찾은 기안84는 "요즘 그림 안 그린다며? 무슨 절필 선언했더라"라면서 침착맨의 근황을 언급했다.
침착맨이 "자꾸 나한테 기대한다"고 절필 선언까지 하게 된 이유를 밝히자 기안84는 "누가 기대하냐. 아무도 기대 안 하는데"라며 황당해했다.
이에 침착맨은 "프로그램 가면 '그려놓은 거 있냐', '혹시 누구 그려줄 수 있냐'고 그래서 절필 선언을 부득이하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고 기안84는 "뭐 허영만 선생님 되는 줄 알았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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