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 “데뷔 때 안 먹고 빼서 58㎏, 난 아이돌 아닌 걸 깨달아”(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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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다일이 현재 몸을 키우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날 양다일의 몸에 놀란 권정열이 "운동을 얼마나 하시냐"고 묻자 양다일은 "요즘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 쉬고 6일 정도 하루 한시간 정도 한다. 한때는 하루 두 번도 했다"고 밝혔다.
본업이 트레이너가 아닌데 왜 그렇게까지 했냐는 질문에 양다일은 "항상 몸 만드는 것에 대한 집념이 있었다. 가수 데뷔 초반 주변에서 '말라야 한다'고 해서 억지로 안 먹고 빼서 데뷔 때 몸무게가 58㎏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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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양다일이 현재 몸을 키우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10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이하 '쓰담쓰담') 6회에는 소란, SG워너비 김용준, 양다일, 크라잉넛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다일의 몸에 놀란 권정열이 "운동을 얼마나 하시냐"고 묻자 양다일은 "요즘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 쉬고 6일 정도 하루 한시간 정도 한다. 한때는 하루 두 번도 했다"고 밝혔다.
본업이 트레이너가 아닌데 왜 그렇게까지 했냐는 질문에 양다일은 "항상 몸 만드는 것에 대한 집념이 있었다. 가수 데뷔 초반 주변에서 '말라야 한다'고 해서 억지로 안 먹고 빼서 데뷔 때 몸무게가 58㎏였다"고 말했다.
이어 "금세 깨달았다. 난 아이돌 아니고 얼굴로 승부 보는 사람이 아니고 노래해야 되는 사람이고 굳이 내가 마를 필요 있을까. 그러면서 동시에 생각 든 게 먼훗날 제가 멋진 몸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자녀들이 보면 제가 더 자랑스러울 거 같더라. 그런 꿈을 이루고 싶었다"고 밝혔다.
권정열은 이 말에 심각해졌다. "이 얘기 들으니까 제 자손들이 너무 걱정된다"는 것. 양다일이 "형님은 워낙 좋은 곡, 유명한 활동을 하셨으니까"라고 위로하자 권정열은 "그게 무슨 문제냐. 어깨가 이런데"라고 토로했고 양다일은 "그렇게 옷으로 커버하시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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