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옥주현, 모발 이식 후 심각한 부작용 "잔머리 실종, 헤어라인에 충격"

이게은 2025. 10. 1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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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모발 이식 후 뜻밖의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가발을 자주 쓰는 뮤지컬 배우들에게 공통적인 고민이 있다. 바로 탈모다. 저는 9년 전쯤 머리 뒤쪽의 모근을 뽑아서 앞 부분에 심었다"라며 모발 이식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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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모발 이식 후 뜻밖의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17일 '눙주현' 채널에는 '눙주현's 템구생활 | 옥주현 헤어케어 루틴, 모발 & 두피 관리법을 찐템으로 탐구해봄 | Ep.01'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옥주현은 "가발을 자주 쓰는 뮤지컬 배우들에게 공통적인 고민이 있다. 바로 탈모다. 저는 9년 전쯤 머리 뒤쪽의 모근을 뽑아서 앞 부분에 심었다"라며 모발 이식을 고백했다.

이어 "근데 심고 나니 문제가 생겼다. 잔머리가 사라졌다. 이게 무슨 일 인가. 돈이 있다고 머리를 제대로 심을 수 있는 게 아니더라. 나무 심기랑 같은 거다. 뒤쪽 머리는 뿌리가 우직한 나무고 잔머리는 여린 나무에 속한다. 서로 뿌리가 침범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나무를 심어줘야 한다. 그래야 서로의 뿌리를 침범하지 않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옥주현은 "모발 이식 후 양옆 헤어라인이 눈썹 정리기로 밀어버린 것처럼 너무 깨끗해졌다. 몇 년 동안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지만 지금은 다시 잔머리가 났다"라며 반드시 아침이 아닌 저녁에 샴푸하기, 샴푸 두 번 하기, 두피에 영양분 제공 등으로 극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드북' 무대에 오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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