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 축구역사박물관에 물품 기증...축구역사 함께 채워

신동훈 기자 2025. 10. 1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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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천안시 입장면에 건립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내 축구역사박물관에 구단 관련 물품을 기증하며 축구 문화유산 보존에 동참했다.

천안시 입장면에 조성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은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전시하기 위한 공간으로, 축구용품, 기록자료, 사진, 유니폼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될 예정이며, 지역 축구인과 시민들의 기증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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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안시티FC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천안시 입장면에 건립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내 축구역사박물관에 구단 관련 물품을 기증하며 축구 문화유산 보존에 동참했다.

이번 기증에는 천안시티FC 김치우 코치가 2007년 제14회 아시안컵 당시 착용했던 축구화가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김치우 코치는 K리그를 대표했던 선수로 오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현재 천안시티FC 코치로서 선수단 지도에 힘쓰고 있다.

천안시 입장면에 조성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은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전시하기 위한 공간으로, 축구용품, 기록자료, 사진, 유니폼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될 예정이며, 지역 축구인과 시민들의 기증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티FC는 2023년을 시작으로 구단의 역사적인 프로 첫 홈경기 공인구와 유니폼 등을 전달해왔다. 천안이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구단은 그 첫걸음을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단의 역사와 정신이 담긴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증해 축구문화 보존에 동참할 계획이다.

천안시티FC는 향후에도 축구역사박물관과 연계한 전시 협력과 지역 축구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며, 천안이 '축구도시 천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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