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손흥민x케인 '토트넘 충격 재회' 성사?...쏘니의 '특수 조항'과 케인 '바이아웃'이 전격 복귀의 '핵심'→대규모 투자 의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재회가 이루어질까?
영국 ‘더 선’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은 LAFC와 계약 당시 데이비드 베컴이 LA갤럭시로 이적했을 때와 유사한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이 조항에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오프시즌에 유럽으로 임대를 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10년 동안 머물렀던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했다. 그는 곧바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갑작스러운 복귀 가능성이 이어졌다.
과거 베컴은 LA갤럭시 소속으로 시즌이 끝난 뒤 AC밀란으로 임대를 갔다. 티에리 앙리도 뉴욕 레드불스와 계약을 체결한 뒤 비시즌에 아스널로 임대를 가며 기립박수를 받았다. 손흥민도 이러한 길을 따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영국 ‘미러’ 또한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그는 LAFC와 2028년까지 계약이 돼 있지만 베컴 조항으로 임대를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케인의 거취도 뜨거워졌다. 영국 ‘팀토크’는 16일 “토트넘은 케인을 데려오기 위해 엄청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들은 케인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토트넘의 적극적인 투자 기조를 반영하고 있다. 토트넘 주주인 루이스 가문 신탁 ENIC Sports & Development Holdings Ltd(이하 ‘ENIC’)가 최근 1억 파운드(약 1,910억원)의 투자를 단행하면서 스쿼드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매체는 “토트넘은 내년 1월에 발동되는 케인의 바이아웃 조항인 6,500만 유로(약 1,070억원)를 지불할 것이며 케인의 급여도 맞춰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케인이 최근 뮌헨 잔류를 직접 이야기하면서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두 선수가 함께 토트넘에서 뛰는 그림을 토트넘 팬들은 바라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공격 듀오로 활약했다. 두 선수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무려 47골을 합작하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합작골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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