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기' 김민재 뮌헨 '벤치 탈출' 불가능...이적 제안 거부 유력하다, KIM 팔아도 '대체자' 없는 스쿼드 때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 제안을 거부할 것이란 보도가 전해졌다.
독일 ‘스포르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낮다. 그는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이어 3번째 중앙 수비수 옵션이며 이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뮌헨에 입성한 후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주전 자리를 차지했지만 올시즌은 선발과 멀어졌다. 지난 여름에 요나단 타가 합류하면서 타와 우파메카노가 주전으로 나섰고 김민재는 주로 백업 역할을 맡았다.
당초 뮌헨은 타를 영입하면서 김민재를 매각할 계획이었다. 그로 인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을 비롯해 여러 팀과 이적설이 나왔지만 실제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근에는 유벤투스가 다시 러브콜을 보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6일 “유벤투스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다만 유벤투스도 김민재의 높은 연봉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유벤투스와 함께 AC밀란도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지만 900만 유로(약 150억원)에 달하는 그의 연봉이 걸림돌"이라고 했다.
뮌헨의 입장도 최근에는 달라지는 분위기다. '스포르트'는 "뮌헨 내부적으로 김민재가 팀에 헌신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재 몸상태도 회복이 되면서 새로운 경쟁 체제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우파메카노와의 거취와도 연결이 돼 있다. 우파메카노는 내년 여름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독일 ‘빌트’는 "우파메카노가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뮌헨도 이를 위해 마르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이브라힘 코나테(리버풀) 등의 거취를 주목하고 있지만 영입 성사 여부를 확신할 수 없어 김민재를 쉽게 보낼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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