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장모님과 전골 먹다가 응급실 실려가” 곽튜브도 놀란 맵찔이(전현무계획3)

이하나 2025. 10. 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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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이 매운맛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갔던 경험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이분은 나와 너무 친하고 방송도 같이 많이 했다. 이 사람은 무신론자다. 나한테 무한신뢰다. '전현무계획' 하기 전부터 맛집에 있어서 나를 신뢰했다. 오늘 이 프로 나오는 걸 너무 설레하고 있었다. '전현무계획'이 생긴 이래로 가장 뜬금없는 게스트다. 나는 이 형이 나온다고 해서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생각했다. 내가 '전현무계획'에서 이 형 흉내를 가끔 낸 적도 있다"라고 먹친구 힌트를 줬고, 곽튜브는 설민석을 바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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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설민석이 매운맛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갔던 경험을 털어놨다.

10월 17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는 설민석이 먹친구로 출연했다.

전현무는 “이분은 나와 너무 친하고 방송도 같이 많이 했다. 이 사람은 무신론자다. 나한테 무한신뢰다. ‘전현무계획’ 하기 전부터 맛집에 있어서 나를 신뢰했다. 오늘 이 프로 나오는 걸 너무 설레하고 있었다. ‘전현무계획’이 생긴 이래로 가장 뜬금없는 게스트다. 나는 이 형이 나온다고 해서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생각했다. 내가 ‘전현무계획’에서 이 형 흉내를 가끔 낸 적도 있다”라고 먹친구 힌트를 줬고, 곽튜브는 설민석을 바로 추측했다.

전현무는 설민석과 인사를 나눈 곽튜브에게 “네가 유병재면 그냥 지금 ‘선녀들’(선을 넘는 녀석들)이다”라고 말했다. 설민석도 “병재가 면도했네”라고 거들자, 곽튜브는 “저 병재 형이랑 키는 비슷하다”라고 답했다.

소개할 맛집 정보에 대해 전현무는 “여기는 사실 나는 처음 먹어보는데 배우 이주승이 어머니를 모시고 먹었던 데가 여기다. 너무 맛있게 먹고, 화면으로 봤을 때 비주얼이 딱 내가 좋아하는 비주얼이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두 분한테는 조금 미안한 느낌이 드는게 여기가 군산 3대 짬뽕집 중에 제일 매울 거다”라고 전했다.

곽튜브가 설민석에게 “매운 거 못 드시나”라고 묻자, 전현무는 “이 형 맵찔이다”라고 전했다. 설민석은 “제가 장모님하고 전골을 먹다가 응급실에 실려간 적 있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뭔 전골을 먹었길래”라고 이해하지 못 했지만, 곽튜브는 “전골이 맵다. 저도 매운 거 절대 안 먹는다”라고 공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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