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만 개념 있다? 핑크 리본 아닌 컬렉션 코사지[MD이슈]
김진석 기자 2025. 10. 17. 23:01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W KOREA 자선 행사의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W KOREA 주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 '러브 유어 W 2025' 캠페인이 논란이다.
이날 박재범이 여성 신체를 성적으로 묘사하는 가사가 담긴 '몸매'를 부르고 여자 연예인들이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는 등 유방암 인식 개선이라는 본래 취지와 다른 모습으로 문제가 됐다.
본래 유방암 핑크 리본은 유방암 인식의 국제적 상징으로 핑크색 리본을 착용하거나 배포함으로써 유방암 환자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기부 및 캠페인 참여를 촉진한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 핑크 아이템을 한 연예인이 전무해 논란이 더욱 심했다. 그런 상황 속 변우석이 분홍색 코사지를 달았고 취지를 알고 한 행동 아니냐며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확인 결과 해당 아이템은 명품 브랜드 P사의 컬렉션으로 본래 흰 재킷에 달려있는 것이다. 앞서 이도현과 홍경 등도 같은 컬렉션을 입은 적이 있고 마찬가지로 핑크 코사지가 있다.
변우석과 별개로 이날의 행사는 며칠째 논란의 중심이다. 그럼에도 W KOREA 측은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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