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덴마크오픈 준결승행…日 미야자키에 역전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한일전에서 또 한 번 승리하며 덴마크오픈 준결승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미야자키 도모카를 상대로 2-1(16-21 21-9 21-6)으로 역전승했다.
16강에서 일본의 니다이라 나쓰키를 2-0으로 제압했던 안세영은 연이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한일전에서 또 한 번 승리하며 덴마크오픈 준결승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미야자키 도모카를 상대로 2-1(16-21 21-9 21-6)으로 역전승했다.
16강에서 일본의 니다이라 나쓰키를 2-0으로 제압했던 안세영은 연이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아울러 미야자키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 5전 전승으로 압도적 우위를 이어갔다.
이날 안세영은 1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게임에서 초반부터 일방적인 공세를 펼쳐 21-9로 손쉽게 이겼다.
마지막 3게임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 기량을 펼쳤다. 그는 시작과 동시에 7점을 내리 따낸 끝에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자존심 회복'을 위한 무대다.
안세영은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패해 우승을 놓쳤다.
올해 출전한 10개 대회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덴마크오픈에서 시즌 8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의 준결승 상대는 야마구치-주빈젠(대만) 승자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루에 받은 사진만 30장"…시아버지 툭하면 연락, 며느리 죽을 맛
- 상견례 박차고 나왔다…예비시모 "중기 다니네" 내 친언니 "그쪽은요?"
- 김영옥, 남편상 비보…김영길 前 KBS 아나운서 89세 별세
- 최준희, 결혼식서 전한 부모 故 최진실·조성민 향한 그리움…"너무 보고 싶어요"
- 삼전 파업 불참 동료에 "자녀상 '복지' 누려라" "장가 못간 X" 조롱
- 고추장불고기 식당서 '아기도 1인1메뉴' 주문 요구…"그릇·수저 쓰잖냐"
- '사다리차 안 된다' 이사 하루 전 취소한 업체…"계약금 37만원 환불 불가" 통보
- "너 XX 있냐? 내 거 보여줄게"…편의점 알바에 중요 부위 노출한 남성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