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히어로즈 투수' 조용훈, 아파트서 떨어져 숨져... '향년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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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출신 전직 야구 선수였던 조용훈이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 24분께 부천 원미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옥상에서 조용훈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2009시즌을 마지막으로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한 조용훈은 2014년 히어로즈에서 방출됐다.
특히 조용훈의 2007시즌 73경기 출장(81⅓이닝)은 그해 81경기를 기록한 류택현(당시 LG)에 이은 리그 2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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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 24분께 부천 원미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옥상에서 조용훈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숨진 이가 조용훈인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시신을 인계했다.
최근 유튜버로 활동한 조용훈은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옥상에서 떨어졌다. 영상을 통해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곡초-성남중-성남고를 졸업한 조용훈은 2006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2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다. 2007시즌 KBO 리그에 등판한 이후 통산 150경기에 나서 6승 13패 10세이브 22홀드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2009시즌을 마지막으로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한 조용훈은 2014년 히어로즈에서 방출됐다.
특히 조용훈의 2007시즌 73경기 출장(81⅓이닝)은 그해 81경기를 기록한 류택현(당시 LG)에 이은 리그 2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2007시즌 조용훈은 73경기에 나서 4승 7패 9세이브 15홀드 평균자책점 3.21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찍은 바 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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