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타이베이→싱가포르 아시아 투어 확장...현지 팬심 올킬 예고

정에스더 기자 2025. 10. 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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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1일 싱가포르, 13일 말레이시아서 콘서트 개최

(MHN 권진아 인턴기자) 가수 권은비가 아시아 두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추가 개최하며, 무대 위 모든 순간을 붉게 물들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지난 16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단독 콘서트 '더 레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권은비는 오는 12월 11일에는 싱가포르의 캐피톨 시어터(Capitol Theatre)에서, 13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오스페이스(JioSpace)에서 '더 레드'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앞서 권은비는 지난 8월 서울, 9월 타이베이에서 '더 레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고, 오는 25일 마카오 공연도 앞두고 있다. 타이베이와 마카오는 권은비의 데뷔 이래 첫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글로벌 대세' 권은비의 인기를 더욱 실감케 한다.

한편, 권은비의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사진=MHN DB,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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