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고한 금쪽이, 父 사과 시간 1분 줬다…타이머 울리자 방으로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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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생활을 하는 금쪽이가 아빠에게 1분의 시간을 주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이')에서는 '아빠를 극혐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6 아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금쪽이는 아빠에겐 눈길도 주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 타이머를 켰다.
아빠는 금쪽이가 없어도 끝까지 하려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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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은둔생활을 하는 금쪽이가 아빠에게 1분의 시간을 주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이')에서는 '아빠를 극혐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6 아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은둔생활을 하는 금쪽이를 위한 솔루션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아빠가 폭행했다고 경찰에 신고까지 한 상황. 스튜디오에 등장한 아빠는 "전 다가가려고 하는데, 아직까진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고, 엄마는 "아빠는 한 발짝 뒤로 물러서 있고, 제가 앞서서 하고 있는데, 아이가 잘 응하려 하지 않는다. 그게 반복되다 보니 지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금쪽이는 엄마, 아빠가 다가오자 이불 속으로 숨어버렸다. 엄마가 이불을 치우자, 금쪽이는 벌떡 일어나 베란다로 가서 다시 누웠고, 장영란은 "매트 치워버리고 싶겠다"라며 엄마의 마음에 공감했다.



몇 달간 씻기조차 거부했던 금쪽이를 씻기려는 엄마. 아빠도 거들었지만, 금쪽이는 눈을 감은 채 온몸에 힘을 풀고 버텼다. 결국 화장실까지 질질 끌려간 금쪽이. 이를 보던 홍현희는 "일어날 법도 한데"라고 놀랐고, 장영란도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라고 했다. 오은영 박사는 "버틴다는 걸 넘어서 '내가 절대 말 듣나 봐라'란 거다. 얜 무력하지 않다.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지극히 수동적인 형태로 저항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화장실에서 소리가 나자 엄마, 아빠는 약간의 기대를 하고 문을 열었지만, 금쪽이는 아예 화장실에 드러누웠다. 무려 5시간을 침묵한 채 거부하는 금쪽이. 오은영은 "열심히 하는데, 뭔가 핵심이 빠져 있다. 이 상황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 생각해야 한다. 계속 '솔루션만 하자'고 하고 있다"라며 의도와 목적이 빠져 있다고 밝혔다.
금쪽이는 아빠에겐 눈길도 주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 타이머를 켰다. 아빠에게 1분 시간을 주겠다는 것. 이에 아빠는 "용기 내줘서 고맙고,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라며 사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금쪽이는 타이머만 보며 듣지 않았고, 장영란은 "안 들어.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다"라고 안타까워했다.
곧이어 타이머가 울리자 웃으며 바로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금쪽이. 홍현희는 "이건 아버님도 화나실 것 같다. 타이머 공격이 있을 줄 몰랐다"라고 했고, 장영란은 "나도 속에서 부글부글하는데?"라고 밝혔다. 아빠는 금쪽이가 없어도 끝까지 하려던 말을 전했다. 아빠는 "참담했다. 그동안 아이가 많이 힘들었겠다, 어떻게 풀어야 하나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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