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외롭다’던 前남친…몇 년 후 쎄한 느낌 나”(지편한세상)
이소진 기자 2025. 10. 17. 20:42

배우 송지효가 전 연인의 부정을 뒤늦게 알아차렸다고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웃다가 콧물 나옴 ㅣ‘만남의 집’ 옥지영 송지효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송지효는 “나는 듣는 걸 좋아한다”며 친한 사람과도 길게 통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가장 길게 통화한 사람은 유재석으로 그마저도 1분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송지효는 “나는 통화를 잘 안 한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되물어야 하는데 상대가 뭐 하는지 그다지 궁금한 점도 없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석진은 연인의 경우에도 그러냐고 물었고, 송지효는 “난 2~3일 연락이 안 돼도 그러려니 한다. 무딘 스타일이고 의심도 안 한다”며 “그래서 ‘관심이 없는 거 아니냐, 외롭다’라는 말을 상대에게 많이 들었다. 나도 내 생활을 터치하는 게 싫어서 나도 터치를 안 하는 거다. 근데 몇 년이 지나면 쎄한 느낌이 나더라”라고 말하며 전 연인과의 안 좋았던 과거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석진은 “몇 년을 그래야 아는 거야? 지효를 알고 지낸지 15년 만에 또 새로운 걸 알아간다”라며 폭소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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