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FIFA 랭킹 23→22위로 상승…일본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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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10월 랭킹에서 22위로 도약했다.
FIFA는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자 축구 10월 랭킹을 공개했다.
한국은 랭킹포인트 1593.92점을 기록, 22위에 자리했다.
FIFA 랭킹 24-25위 부근에서 2포트와 3포트가 갈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은 22위로 올라서며 2포트 편성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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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10월 랭킹에서 22위로 도약했다.
FIFA는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자 축구 10월 랭킹을 공개했다.
한국은 랭킹포인트 1593.92점을 기록, 22위에 자리했다. 지난 9월 랭킹 23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0일 브라질전에서 0-5 대패를 당했지만, 14일 파라과이전에서는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2포트에 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은 오는 12월 6일 진행되며, 11월 랭킹을 기준으로 한다. 높은 포트에 들어갈 수록 본선에서 FIFA 랭킹이 높은 강팀을 피할 수 있다.
FIFA 랭킹 24-25위 부근에서 2포트와 3포트가 갈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은 22위로 올라서며 2포트 편성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에콰도르(1589.72점)도 24위에서 23위로 한계단 올라서며 2포트 진입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오스트리아(1586.98점)는 22위에서 24위로 떨어지면서 2포트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
다만 포트 편성이 11월 랭킹을 기준으로 하는 만큼, 11월 A매치 결과에 따라 다시 상황이 바뀔 수 있다.
한편 스페인(1880.76점)은 FIFA 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아르헨티나(1872.42점)는 3위에서 2위로 올라섰고, 프랑스(1862.71점)는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잉글랜드(1824.3점), 포르투갈(1778점), 네덜란드(1759.96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일본(1645.34점)은 19위를 유지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했다. 이란(1618.28점)은 한국보다 한계단 높은 21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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