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한미협상서 농산물 관련 유일하게 들은 것은 대두”

송치훈 기자 2025. 10.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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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한미 무역협상과 관련해 "농산물과 관련해 새롭게 협상된 것은 듣지 못했고 유일하게 들은 것은 대두"라고 말했다.

위 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농산물 시장 추가 개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여러분과 제가 알고 있는 것에 큰 차이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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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 2025.10.17/뉴스1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한미 무역협상과 관련해 “농산물과 관련해 새롭게 협상된 것은 듣지 못했고 유일하게 들은 것은 대두”라고 말했다.

위 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농산물 시장 추가 개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여러분과 제가 알고 있는 것에 큰 차이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농축산업 분야에서 추가 개방이 없다고 밝혀왔으나, 최근 미국 정부는 관세협상 과정에서 우리 정부에 미국산 대두 수입을 늘릴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에서 협상 중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에 대해 “협상 과정 중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즉답을 피한 바 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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