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임라라, 수혈 후 겨우 살아났는데.."무한 미역국 지옥"

이유나 2025. 10. 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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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임라라가 제왕절개 수술 후 미역국 지옥에 빠진 상황을 공유했다.

17일 임라라는 "무한 미역국 지옥에 빠진 먹라라 찐표정ㅋㅋㅋ"이라며 "또 미역국이네.. 며칠째 미역국만 먹는중이에요"라고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임라라는 지난 14일 이란성 쌍둥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이후 임라라는 "수혈하고 이제 살아났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왕절개 진짜 후불제 제대로"라며 병실 안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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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임라라가 제왕절개 수술 후 미역국 지옥에 빠진 상황을 공유했다.

17일 임라라는 "무한 미역국 지옥에 빠진 먹라라 찐표정ㅋㅋㅋ"이라며 "또 미역국이네.. 며칠째 미역국만 먹는중이에요"라고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임라라는 지난 14일 이란성 쌍둥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출혈이 너무 많아 수혈을 받고 회복 중이다.

이후 임라라는 "수혈하고 이제 살아났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왕절개 진짜 후불제 제대로"라며 병실 안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라라는 누운 채로 수혈을 받는 모습. 특히 힘 없이 축 늘어진 팔, 텅 빈 눈빛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임라라는 힘겹게 걸으며 "다들 어떻게 잘 걸으시는 건지 너무 아픈데. 양말 신어야 되는데 아직 소양증이 심해서 못 신고 있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임라라는 당초 16일 출산할 예정이었지만 전신에 퍼진 임신성 소양증 탓 출산일을 앞당겼다.

한편 임라라는 2023년 손민수와 결혼했다. 임라라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쌍둥이 엄마가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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