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레페스티벌, 송파 석촌호수에서 개막…배현진·오세훈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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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발레 축제인 2025 서울발레페스티벌이 오늘(17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배현진 국회의원(서울 송파을)은 개회사에서 "체코 국립 발레단과 서울발레시어터가 선보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의 명작 '백조의 호수'는 이제 가을 석촌호수의 명물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국제적인 발레 페스티벌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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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발레 축제인 2025 서울발레페스티벌이 오늘(17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서울발레페스티벌에선 오늘 서울발레시어터의 '궁정발레'와 '볼레로'를 시작으로, 사흘 동안 한국, 체코, 슬로바키아, 아르헨티나, 일본 등 6개국 10개 단체들의 갈라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됩니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배현진 국회의원(서울 송파을)은 개회사에서 "체코 국립 발레단과 서울발레시어터가 선보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의 명작 '백조의 호수'는 이제 가을 석촌호수의 명물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국제적인 발레 페스티벌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서울은 이제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도시로 거듭났다"며, "계속해서 서울이 생활 속에 즐길거리가 많은 'Fun City(재미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배현진 의원실 제공, 연합뉴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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