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박준금, 이혼 17년 만에 고백 "재혼 언제든 열려 있다"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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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매거진 박준금'에는 '지금 죽을 것 같은 그대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준금은 혼자 살아온 세월을 회상하며 "혼자 산 지 17년 정도 됐다. 이혼하면서 혼자 살게 됐다. 그때는 외롭다거나 누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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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3 S/S 서울패션위크 '워브먼트(WOVEMENT)'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배우 박준금이 패션쇼 셀럽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15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poctan/20251017192148812hqpq.jpg)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준금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매거진 박준금’에는 ‘지금 죽을 것 같은 그대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준금은 혼자 살아온 세월을 회상하며 “혼자 산 지 17년 정도 됐다. 이혼하면서 혼자 살게 됐다. 그때는 외롭다거나 누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다.

연기 활동 재개에 집중해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었다는 그는 “배우로서 다시 섰을 때 제로에서 시작해야 했다. ‘나는 어떻게 되고 싶다’는 갈망이 컸지, 혼자가 외롭다 안 외롭다를 생각할 수 없었다. 어차피 인간은 다 외롭다”고 털어놨다.
재혼 가능성에 대해선 “전 항상 열려 있다”며 “유부남이나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만한 환경만 아니라면 왜 못 만나겠냐. 언제든 가능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호감을 표시한 사람이 아주 없던 건 아니었다”며 이혼 후에도 누군가와 인연이 닿을 여지는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준금은 스스로를 다스리며 살아온 세월에 대해 “누구에게 얘기해도 내 마음을 100% 전달할 수 없다. 자아성찰이 정답이었다. 이전의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되면 더 좋은 남자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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