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아쉬운 마카오 둘째날…엄재웅 9위, 왕정훈 34위 [아시안투어]

백승철 기자 2025. 10. 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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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7)가 처음 출전한 아시안골프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달러)에서 둘째 날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임성재는 17일 마카오 골프&컨트리클럽(파70·6,713야드)에서 계속된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1오버파 71타를 써냈다.

왕정훈은 5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으나, 나머지 홀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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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 마카오 오픈 2R
2025년 아시안골프투어 SJM 마카오 오픈에 출전한 임성재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임성재(27)가 처음 출전한 아시안골프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달러)에서 둘째 날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임성재는 17일 마카오 골프&컨트리클럽(파70·6,713야드)에서 계속된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1오버파 71타를 써냈다.



 



대부분의 상위권 선수들이 타수를 줄인 이틀째 경기에서 뒷걸음질한 임성재는 공동 22위(4언더파 136타)로, 전날보다 17계단 하락했다.



 



7언더파 63타를 때려낸 사릿 수완나럿(태국)이 단독 선두(12언더파 128타)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 중에는 엄재웅이 가장 높은 순위다.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9위(합계 7언더파)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



 



왕정훈은 공동 49위에서 공동 34위(3언더파)로 상승했다. 왕정훈은 5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으나, 나머지 홀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2타를 줄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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