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터가 정말 좋다”라고 말한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 이번 시즌은 다를까?

박종호 2025. 10. 17.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난 2010년대를 대표하는 강팀이었다.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의 비시즌 행보는 다소 늦게 시작했다.

과연 골든스테이트 왕조를 이끌었던 커 감독의 평가처럼 골든스테이트가 다음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골든스테이트는 다가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와 경기로 시즌 시작을 알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든스테이트가 다가오는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난 2010년대를 대표하는 강팀이었다. 2014~2015시즌을 시작으로 전성기 구간에 들어섰다. 이후 5년간 3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2021~2022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지미 버틀러(201cm, F) 트레이드에도 극적으로 반등하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의 비시즌 행보는 다소 늦게 시작했다. 조나단 쿠밍가(203cm, F) 계약을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지 못하며 다른 선수들과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쿠밍가와 2년 4,850만 달러로 계약을 맺었다. 이후에 알 호포드(206cm, F-C), 게리 페이튼 2세(191cm, G), 디앤써니 멜튼(193cm, G)과도 계약했다.

그러면서 커리-버틀러-드레이먼드 그린(198cm, F)-호포드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쿠밍가, 모제스 무디(201cm, F), 브랜든 포지엠스키(196cm, G), 퀸튼 포스트(213cm, F) 등의 어린 선수들까지 있다.

이러한 로스터에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로스터가 정말 좋다. 솔직히 12년간 정말 운이 좋아서 매년 훌륭한 로스터를 가질 수 있었다. 항상 완벽한 그림은 아니었다. 지난 몇 년 동안 피트가 다소 까다로웠던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정말 좋은 기분이 든다. 퍼즐이 정말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골든스테이트는 바쁘게 움직이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케본 루니(206cm, F-C)의 빈자리는 호포드로 업그레이드했다. 수비에서 에너지를 더한 자원들까지도 붙잡았다. 관건은 주축 선수들의 체력 관리다. 커리, 호포드, 그린, 버틀러 모두 노장 반열에 올랐다. 과거와 같은 기동력과 에너지 레벨을 보여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이 한 발 더 뛰며 헌신해야 한다.

과연 골든스테이트 왕조를 이끌었던 커 감독의 평가처럼 골든스테이트가 다음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골든스테이트는 다가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와 경기로 시즌 시작을 알린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