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가을 축제’ 나서는 한화, 17일 경기장 찾은 팬 전원에 ‘패딩 담요’ 감사 선물
이정호 기자 2025. 10. 17. 19:04


7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한화가 홈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을 찾는 모든 팬들에게 패딩 담요를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처럼의 ‘가을 축제’에 특별 제작한 패딩 담요에는 “다시 돌아온 이글스의 가을! 주인공은 팬 여러분입니다”라는 문구와 김승연 회장의 서명이 새겨졌다. 한화 구단은 “이글스를 뜨겁게 응원해온 팬들을 ‘담요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고 싶다’는 김승연 회장의 감사의 뜻과,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함께 나아가자’는 응원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경기 직전 내린 많은 비로 우천 순연됐다. 순연된 1차전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대전 |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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