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찾아가는 스포츠윤리센터…대회 현장서 인권 보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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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현장에서 체육인 인권 보호와 스포츠 윤리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쓴다.
또한 스포츠윤리센터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위해 일부 종목 경기장에 인권 보호관을 파견해 대회장 내 안전과 시설 관리, 비리 및 인권침해 조치 상황 등을 점검한다.
스포츠윤리센터 조사관이 직접 '찾아가는 상담 부스'를 통해 상담과 신고, 조사, 예방 활동이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권 보호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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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전국체전 현장 찾아 인권 보호 활동 [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yonhap/20251017185718236suws.jpg)
(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포츠윤리센터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현장에서 체육인 인권 보호와 스포츠 윤리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쓴다.
스포츠윤리센터는 17일 개막한 올해 전국체전이 열리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에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센터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지도자, 심판 등 체육인과 방문객이 스포츠 윤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스포츠윤리센터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위해 일부 종목 경기장에 인권 보호관을 파견해 대회장 내 안전과 시설 관리, 비리 및 인권침해 조치 상황 등을 점검한다.
스포츠윤리센터 조사관이 직접 '찾아가는 상담 부스'를 통해 상담과 신고, 조사, 예방 활동이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권 보호 활동을 펼친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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