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양동근 감독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지면 힘들어…워니에게 줄 점수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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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터지면 경기 힘들어요."
양동근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모비스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양 감독은 "답은 없지만 워니에게 줄 점수는 주고 외곽을 막는 게 맞는 것 같다. 어짜피 평균 30점을 넣는 선수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터지면 힘들다. 그래서 워니 쪽 말고 다른 곳에서 점수를 최대한 줄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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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다른 곳에서 터지면 경기 힘들어요.”
양동근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모비스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2-77로 꺾은 현대모비스가 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3연패에 빠진 SK. 상대하는 모든 팀이 마찬가지다. 자밀 워니를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 될 예정이다.
양 감독은 “답은 없지만 워니에게 줄 점수는 주고 외곽을 막는 게 맞는 것 같다. 어짜피 평균 30점을 넣는 선수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터지면 힘들다. 그래서 워니 쪽 말고 다른 곳에서 점수를 최대한 줄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레이션 해먼즈가 매치업으로 나선다.
양 감독은 “(이)승현이가 막는다고 해서 워니는 막아 지지 않는다. 누가 막더라도 쉽지 않다. 해먼즈가 막는다. SK의 속공을 줄이면 공격이 뻑뻑할 것이다. 오랫동안 가장 잘하고 있는 공격”이라고 말했다.
엔트리에 이승우 대신 박준은이 합류했다.
양 감독은 “(이)승우의 약점은 외곽슛이다. 우리는 좁히는 수비에 약점이 있어 3번(스몰포워드) 역할이 중요하다. 그래서 (박)준은이를 대신 넣었다. 외곽슛을 던질 수 있다. 이 포지션인 전준범은 일주일 정도 후에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현대모비스 : 정준원 박무빈 서명진 이승현 해먼즈
SK : 김낙현 오재현 김형빈 최부경 워니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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