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안영준 부상 악재’ 3연패 탈출 노리는 전희철 감독 “제공권 싸움에서 밀리지 말아야”

잠실학생/김민수 2025. 10. 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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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홈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안영준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쉽게 물러날 수 없는 전희철 감독이다.

SK는 고양 소노와 안양 정관장, 부산 KCC에게 내리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끝으로 전희철 감독은 "우리가 세부 스탯에서 다른 팀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실책의 임팩트가 컸을 뿐이다(웃음). 선수들에게도 이야기를 해주며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오늘(17일)은 꼭 연패를 끊어야 한다"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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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김민수 인터넷기자] SK가 홈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안영준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쉽게 물러날 수 없는 전희철 감독이다. 

서울 SK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를 갖는다.

SK는 고양 소노와 안양 정관장, 부산 KCC에게 내리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SK는 홈에서 연패를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경기 전 만난 전희철 감독은 “벌써 3연패다(웃음). 연패를 끊어야 하는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연패 탈출을 노리는 SK에 악재가 닥쳤다. 안영준이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 안영준의 결장 소식을 알린 전희철 감독은 김형빈의 활약을 기대했다.

전희철 감독은 “영준이가 빠지면서 로테이션을 하기 힘들어졌다. 형빈이가 혼자서 3번과 4번 역할을 해줘야 한다. 형빈이한테는 경험치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SK의 가장 큰 문제는 리바운드다. 3연패 기간 SK는 평균 39.7개의 리바운드를 허용했다. 골밑 단속에 실패하니 자연스레 쉬운 득점을 내줄 수밖에 없었다. 세컨드 찬스에 의한 득점을 15.3점을 내줬다.

전희철 감독은 “지난 두 경기에서 리바운드에 밀리며 졌다. 제공권 싸움을 워니가 잡아주는 것이 우선이지만, 국내 선수들도 열심히 참여해줘야 한다. 리바운드를 잘 잡아서 공격 횟수를 늘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최근 공격적인 부분에서 잘 안 풀렸다. 그래서 김낙현과 이민서를 함께 쓰는 것도 생각 중이다. 민서가 공을 주고 낙현이가 쏘는 그림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희철 감독은 "우리가 세부 스탯에서 다른 팀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실책의 임팩트가 컸을 뿐이다(웃음). 선수들에게도 이야기를 해주며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오늘(17일)은 꼭 연패를 끊어야 한다"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베스트5

서울 SK : 김낙현, 오재현, 김형빈, 최부경, 자밀 워니

울산 현대모비스 : 박무빈, 서명진, 정준원, 이승현, 레이션 해먼즈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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