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스포츠윤리센터, 2025년 전국체전 현장서 인권 보호 활동 전개…박지영 이사장 "모든 체육인 목소리에 귀기울일 것"
각 종목별 대회 현장 인권보호관 배치 통한 선제적 예방 활동 강화


[마이데일리 = 부산아시아드경기장 심재희 기자]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박지영)가 17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스포츠 윤리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친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이번 전국체전이 열리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선수 또는 지도자, 심판 등 체육인과 방문객이 현장에서 즐기며 스포츠 윤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 스포츠 윤리 퀴즈 이벤트, ▲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위한 실천 다짐 메시지 작성 캠페인 등이 펼쳐진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위해 일부 종목 경기장에 인권보호관을 파견해 대회장 내 안전 및 시설 관리, 비리 및 인권침해 조치 상황 등을 점검한다. 스포츠윤리센터 조사관이 직접 현장에 파견되어 운영하는 '찾아가는 상담 부스'로 상담부터 신고, 조사, 예방 활동이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권 보호 활동을 벌인다.

스포츠윤리센터 박지영 이사장은 "제106회 전국체전 및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전 기간에 찾아가는 인권 보호 활동으로 선수 및 지도자와 직접 소통하고 참가한 모든 체육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고자 한다"며 "단 한 명의 체육인의 목소리도 외면하지 않고 체육현장에 가깝게 다가가고 누구나 센터를 믿고 편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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