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투병 중인 딸 위해 케냐行…'마사이 크로스' 위해 한 달 거주

신윤지 2025. 10. 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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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마사이 크로스'를 통해 진정성 있는 부성애 연기로 돌아온다.

최근 권오중이 영화 '마사이 크로스' 촬영을 위해 케냐에서 한 달간 거주한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 데뷔 32년 차를 맞은 권오중은 1994년 영화 '젊은 남자'를 통해 데뷔한 뒤,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의 명불허전 코믹 연기로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권오중의 깊이 있는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마사이 크로스'는 오는 11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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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권오중이 '마사이 크로스'를 통해 진정성 있는 부성애 연기로 돌아온다.

최근 권오중이 영화 '마사이 크로스' 촬영을 위해 케냐에서 한 달간 거주한 소식이 전해졌다.

'마사이 크로스'는 병을 앓고 있는 딸의 부탁으로 케냐로 향한 아버지 '요섭'이 현지 마사이족과의 만남을 통해 예상치 못한 감동과 치유를 경험하는 힐링 드라마다.

극 중 권오중은 주인공 '요섭' 역을 맡아 유쾌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낯선 케냐의 마사이 마을에서 문화적 충돌을 겪으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에서는 그의 코믹한 매력이 빛나고, 딸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깊은 감정 연기로 관객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올해 데뷔 32년 차를 맞은 권오중은 1994년 영화 '젊은 남자'를 통해 데뷔한 뒤,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의 명불허전 코믹 연기로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SBS 드라마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영화 '시실리 2Km',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또한 MBC 예능 프로그램 '공감토크쇼 놀러와'의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에서 '헤롯왕'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악역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권오중의 깊이 있는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마사이 크로스'는 오는 11월 20일 개봉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마사이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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