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엑소' 타오, 본인 결혼식서 '팔이 피플' 라방..中 현지 '비난 폭주'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 2025. 10. 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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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 전 멤버인 중국 가수 타오(32·황쯔타오)가 SM루키즈 출신 중국 가수 쉬이양(28·서예양)과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17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매체 시나닷컴 등에 따르면 16일 타오는 중국 베이징에서 쉬이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타오는 새 신부 쉬이양에게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 눈길을 끌었다.

타오-쉬이양 부부가 결혼식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부정적 여론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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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타오 SNS
그룹 엑소(EXO) 전 멤버인 중국 가수 타오(32·황쯔타오)가 SM루키즈 출신 중국 가수 쉬이양(28·서예양)과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17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매체 시나닷컴 등에 따르면 16일 타오는 중국 베이징에서 쉬이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타오는 새 신부 쉬이양에게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하객으론 양가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친구들만 초대했지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함에 따라 무려 160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접속하여 함께했다. 이들 부부는 생방송 중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선사하는 등 기쁨을 나눴다. 다만 이뿐 아니라 결혼식 생중계를 이용해 초콜릿, 주류 등 각종 상품을 판매하며 현지에서 비판을 사기도 했다. 타오-쉬이양 부부가 결혼식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부정적 여론이 일고 있다.

한편 타오는 2012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5년 탈퇴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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