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딸 잃고 극심한 슬픔.."보고싶어 숨 못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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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정남이 자식과도 같은 반려견을 잃은 뒤 극심한 슬픔을 드러냈다.
16일 배정남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울 애기"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정남의 반려견 벨의 어린시절이 담겼다.
이어 배정남은 또 다른 벨의 사진을 올리며 "보고파가 숨을 못쉬것네.."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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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배정남이 자식과도 같은 반려견을 잃은 뒤 극심한 슬픔을 드러냈다.
16일 배정남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울 애기"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정남의 반려견 벨의 어린시절이 담겼다. 배정남의 품에 안겨 평안하게 잠든 모습. 이어 배정남은 또 다른 벨의 사진을 올리며 "보고파가 숨을 못쉬것네.."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달 29일 반려견 벨의 비보를 전했다. 그는 "사랑하는 우리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재활에 수술에 힘든일 다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바랬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습니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무나 착하고 이쁜딸 벨을 그동안 너무 많은분들이 사랑과 응원과 격려를 많이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놀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 우리딸래미 아빠가 많이 사랑해"라고 슬픔을 전했다.
이후로도 배정남은 생전 벨과 함께했던 사진을 올리며 추억을 돌이켰다. 지난 15일에도 "딸램씨랑 첫바다 갔던날 같은곳 바라보네"라며 벨과 해변가에 나란히 서있는 사진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배정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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