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할 일이 남았다'…손흥민, 초단기 임대 성사되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6일 '손흥민은 LAFC와의 계약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조항을 포함시켰다. 손흥민은MLS 오프시즌 동안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다'며 '손흥민은 LAFC와 계약하면서 베컴이 LA갤럭시에 합류했을 때 맺었던 조항과 비슷한 조항을 포함시켰다. 베컴은 이 조항에 따라 MLS 오프시즌 동안 AC밀란에서 뛸 수 있었다. 앙리도 MLS 클럽과의 계약에서 비슷한 조항을 삽입했다. 앙리는 뉴욕 레드불스에서 활약한 2012년 아스날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다'고 언급했다.
영국 미러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충격적인 이적을 할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 MLS의 LAFC에 입단했지만 곧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은 LAFC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예상보다 일찍 유럽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며 손흥민이 MLS 비시즌 동안 유럽 무대에서 활약할 가능성을 점쳤다.
LAFC는 올 시즌 MLS에서 17승8무8패(승점 59점)의 성적으로 서부지구 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오는 19일 콜로라도를 상대로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LAFC는 올 시즌 MLS 플레이오프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LAFC는 플레이오프 성적에 따라 다음달 중순부터 오는 12월 초 사이에 2025시즌 일정을 마감하게 된다.
손흥민은 지난 8월 토트넘의 방한 경기를 통해 토트넘 고별전을 치렀다. 토트넘 동료들은 방한 경기 후 영국으로 복귀했지만 손흥민은 한국에 남았고 이후 미국 LA로 건너가 LAFC와 계약을 체결했다. 손흥민은 LAFC에서 9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지난달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미완의 과제가 하나있다. 손흥민은 최근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토트넘 팀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이 특별한 경험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기회가 된다면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MLS 시즌이 끝나면 손흥민은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토트넘 팬들로부터 특별한 박수갈채를 받을 것'이라며 토트넘을 떠난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는 상황에서 토트넘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한 가운데 MLS 시즌 종료 후 유럽 클럽에서 단기 임대 활약을 펼치는 것이 문제가 없는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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