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韓 찾는 美테네시 주지사

한지연 기자(han.jiyeon@mk.co.kr) 2025. 10.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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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리 미국 테네시 주지사가 방한한다.

리 주지사는 SK와 LG 등 테네시주에 투자 중인 한국 기업 대표들을 만날 전망이다.

이번 방한은 리 주지사가 일을 시작한 2019년에 방문한 이후 6년 만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리 주지사가 테네시주 경제사절단과 함께 오는 23일 전후로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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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LG전자 등 대표 만나

빌 리 미국 테네시 주지사가 방한한다. 리 주지사는 SK와 LG 등 테네시주에 투자 중인 한국 기업 대표들을 만날 전망이다. 이번 방한은 리 주지사가 일을 시작한 2019년에 방문한 이후 6년 만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리 주지사가 테네시주 경제사절단과 함께 오는 23일 전후로 한국을 찾는다.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등 한국 기업인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업들은 테네시주의 투자 '큰손'이다.

SK온은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협력해 배터리 공장인 '블루오벌 SK'를 건설 중이다. 연간 45기가와트시(GWh) 규모로, 70킬로와트시(kwh) 배터리 기준 전기차 약 60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물량이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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